[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] 카드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인해 올해도 실적 악화가 예고되고 있지만 카드사들은 '문화 마케팅'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에 집중하고 있다. 기업 가치와 철학을 문화로 전파함과 동시에 사회적 기업으로 ...